⚛ 울산 원전 사고, 방사능 구름까지 3시간
울산 원전 사고, 방사능 구름까지 3시간
무료 · 설치 없음 · 생존 시뮬레이션

원전 사고 살아남기: 뛰쳐나가는 사람이 진다

▶ 무료로 바로 플레이설치 없음 · 폰·PC · 한 판 3~5분 · 10개 언어

「울산 원전 사고, 방사능 구름까지 3시간」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하는 무료 선택형 원전 사고 생존 게임입니다. 11월 화요일 오후 2시 3분, 당신은 서울에서 출장 온 울산 지사 4층 회의실에 있습니다. 앞바다에서 규모 7.2 지진(가상)이 나고, 남쪽 해안으로 약 22km 떨어진 원전(가상)이 냉각 기능을 잃습니다. 백색·청색·적색비상이 차례로 울리고, 실내 대피 지시가 나온 뒤 방사성 구름이 시내에 닿기까지 남은 시간은 약 3시간. 이번엔 빨리 달아나는 사람이 아니라 제자리에서 제대로 버티는 사람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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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사고 시뮬레이션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표시가 붙은 장면은 시간이 계속 흐르고, ⏸ 장면은 멈춰서 천천히 고를 수 있습니다. 정답은 모두 원자력안전위원회·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울산광역시 방사능재난 행동요령의 실제 내용이고, 오답은 사고 때 사람들이 실제로 저지르기 쉬운 실수입니다.

  1. 지진 조기경보 (몇 초): 탁자 밑으로? 창가에서 바다를 볼까? 복도로 뛸까?
  2. 본진 흔들림: 천장 패널이 떨어지고 노트북이 미끄러집니다. 흔들림이 멈추면 지진해일 경보가 이어집니다.
  3. 백색비상: 영향은 원자로건물 안. 박 팀장은 "울산역 가서 KTX 타면 끝"이라며 일어섭니다.
  4. 청색비상: 대피 준비 단계. 상비약·충전기·겉옷·물·라디오 중 무엇을 챙길까? 약국 요오드 사재기 소문도 돕니다.
  5. 적색비상 · 실내 대피 (구름까지 약 3시간): 창과 방화문을 닫고, 공조를 끄고, 주차장 차 안의 동료를 데려오고, "고속도로로 30km만 나가면 된다"는 팀장을 붙잡을지 정해야 합니다.
  6. 구름 통과와 밤: 여진, 정전, 가슴 통증, 단톡방 소문, 문을 두드리는 아기 엄마. 갑상선 방호약품 복용 지시가 오면 어떻게 먹을까? 사건은 판마다 무작위입니다.
  7. 대피(소개) 명령과 피난길: 떠나기 전 끄고 잠그기, 집결지 버스냐 자가용이냐, 정체 속 갓길과 금 간 다리.
  8. 체육관 구호소: 등록 → 오염 검사 → 제염. 결과 화면으로.

마지막에는 누적 선량(게임 수치)·갑상선 보호 여부·남은 체력·동료들의 운명·지킨 행동요령과 실수가 나오고, 하나씩 펼치면 왜 그런지와 근거 자료가 나옵니다. 사망뿐 아니라 누적 선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갑상선을 지키지 못한 "살아남았지만…" 결말도 실패로 칩니다.

동료와 신뢰, 숨은 미션

회의실에는 출장을 인솔한 박 팀장(심장약을 호텔에 두고 왔다)과 헤드폰을 낀 신입 지우가 있습니다. 1층 로비에는 서울에 있는 딸과 통화하는 도 과장, 탕비실에는 SNS를 보는 인턴 서준이 있습니다. 함께 있어 주고 말려 주면 신뢰가 올라가고, 신뢰가 높을수록 설득이 잘 통하고 동료가 비상약이나 공식 재난 앱 정보로 당신을 돕습니다.

판마다 화면에 보이지 않는 숨은 미션 3개가 12개 가운데 무작위로 정해지고 결과 화면에서 공개됩니다. 예를 들면 "3시간 안에 밀폐 끝내기", "지우 데려가기", "박 팀장 붙잡기", "약은 지시대로(지시 때 정확히 1정)", "떠날 때 끄고 잠그기(전기·가스·문·흰 수건)", "피난길에서 차선 지키기", "소문 0", "구호소 오염 검사 깨끗하게 통과", "끝까지 10mSv 아래로(게임 수치)" 같은 것들입니다.

스토리, 무작위 상황, 특기

스토리는 위의 11월 오후 출장 시나리오이고, 무작위 상황은 조기경보 시간(경보 없이 흔들림부터 오는 판도 있습니다)·바람 방향과 세기·비가 매판 달라집니다. 바람이 바다 쪽으로 불어 구름이 시내를 비켜 가는 판도 있습니다. 판마다 특기가 하나 무작위로 주어지고, 특기마다 전용 선택지가 열립니다. 이 편에만 있는 특기 🌊 울산 지사 현지 채용 사원은 대피 훈련 덕에 집결지·구호소를 알지만, 가족이 울산에 있어 "집에 가야 해"라는 유혹이 가장 큽니다.

결과 유형

결과 화면에서는 행동에 따라 생존 유형 하나가 나옵니다. 친구와 같은 판을 하고 "넌 뭐 나왔어?"를 비교해 보세요.

살아남은 사람들

방재 훈련 교관형방재 훈련 교관형지시대로 했고, 지시대로 살았다. 당신 옆에 있으면 산다.
밀폐 장인밀폐 장인구름이 오기 전에 문틈까지 막았다.
공식 방송 낭독자공식 방송 낭독자소문 대신 라디오를 크게 틀었다.
1정 정확형1정 정확형미리 먹지도, 두 알 먹지도 않았다.
질서 있는 피난민질서 있는 피난민갓길이 텅 비어도 차선을 지켰다.
동료 구조대장동료 구조대장주차장의 지우를 데리고 들어왔다.
지사 응급실장지사 응급실장심장약 없는 팀장을 버티게 했다.
깨끗한 통과자깨끗한 통과자오염 검사에서 삑 소리 한 번 없었다.
토박이 길잡이토박이 길잡이훈련 때 걸은 길로 모두를 데려갔다.
침착한 생존러침착한 생존러크게 틀린 선택 없이 하루를 버텼다.
회의실 거북이회의실 거북이한 번도 밖에 안 나갔다. 그게 정답이었다.
운빨 생존러운빨 생존러실수투성이였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실패한 사람들 (사망 + 살아남았지만…)

해안도로 질주형해안도로 질주형방사능을 피하려다 바다가 먼저 왔다.
KTX 막차 사냥꾼KTX 막차 사냥꾼울산역 앞 인파 속에서 하루를 잃었다.
갓길의 끝갓길의 끝빨리 가려던 길이 가장 늦은 길이 됐다.
금 간 다리금 간 다리안내 요원의 손짓을 못 봤다.
미역·소금 신봉자미역·소금 신봉자약 대신 소문을 삼켰다.
엉뚱한 한 알엉뚱한 한 알지시도 없이, 혹은 지시를 무시하고. 정작 필요할 때 갑상선은 무방비였다.
창문 열어 둔 사람창문 열어 둔 사람답답함을 못 참았다. 보이지 않는 것이 들어왔다.
집으로 간 사람집으로 간 사람통제구역 안 집으로 차를 돌렸다.
두고 온 약두고 온 약팀장의 심장약은 호텔 서랍에 있었고, 나는 구름 속을 달렸다.
따뜻한 차 안에서따뜻한 차 안에서닫힌 주차장에서 히터를 켰다. 혹은 차가 더 안전하다고 믿었다.
헛소문의 희생양헛소문의 희생양"또 터졌대!" 버스에서 내렸다.
억세게 운 나쁜 사람억세게 운 나쁜 사람하필 그 자리, 하필 그 흔들림이었다.

게임(그리고 현실)에서 살아남는 10가지 요령

  1. 흔들릴 땐 탁자 밑. 흔들리는 동안 밖으로 뛰어나가지 않고, 탁자 다리를 꼭 잡습니다.
  2. 지진해일 경보엔 해안에서 멀리, 높은 곳으로. 바닷물이 갑자기 빠지는 건 해일이 온다는 신호입니다. 해안도로로 "먼저 빠지기"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3. 백색비상은 평상시처럼. 방송을 켜 두면 됩니다. 이때 울산역으로 몰려가면 오히려 밖에서 적색비상을 맞습니다.
  4. 청색비상엔 챙겨 두기. 상비약·충전기·겉옷·물·라디오. 노트북과 호텔 짐은 함정입니다.
  5. 적색비상엔 콘크리트 건물 안으로. 창 없는 안쪽 방이 가장 좋고, 자동차는 방사선을 거의 막지 못합니다.
  6. 닫고, 끄고, 덮기. 창·방화문을 닫고, 에어컨·환풍기·공조를 끄고, 물과 음식을 덮습니다.
  7. 밖에 있었다면 씻고 갈아입기. 겉옷은 비닐봉지에 넣고, 손·얼굴·머리를 씻되 린스는 쓰지 않습니다.
  8. 약은 지시 때 1정. 미리 먹거나 두 알을 한꺼번에 먹거나 미역·소금·소독약으로 대신하면 오답입니다.
  9. 공식 방송만 믿기. "벌써 또 터졌대" 같은 단톡 소문을 따라가면 구름 속으로 나가게 됩니다.
  10. 소개 명령이 나면 안내대로. 끄고 잠그고 흰 수건을 걸고, 지정 경로로. 갓길·역주행·통제구역 안 집은 금물입니다.

근거와 함께 정리한 실제 행동요령은 원전 사고 대피 요령에 있습니다.

살아남기 시리즈

이 게임은 공식 안전 지침을 바탕으로 만든 재난 생존 시뮬레이션 살아남기 시리즈의 한 편입니다. 서울 핵폭발 편과 정반대로, 이 편은 "1초라도 빨리 달아나기"가 아니라 "건물 안에 머물고, 닫고, 방송을 듣기"가 정답입니다. 판이 끝나면 결과 카드를 친구에게 공유해 누가 더 잘 버텼는지 겨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원전 사고 게임은 무료인가요?

네. 결제도 설치도 없는 완전 무료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폰·태블릿·PC 어디서나 됩니다.

한 판은 얼마나 걸리나요?

대부분 3~5분입니다. 지진은 거의 실시간으로, 적색비상 뒤 구름까지 3시간과 밤새 버티기·피난길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실제 울산 원전에서 일어난 사고인가요?

아닙니다. 무대는 실제 도시 울산이지만 원전과 지진, 사고는 모두 가상입니다. 실제 발전소 이름이나 운영 기관은 쓰지 않았고, 실제 피해 예측이나 정부 공식 안내가 아닙니다.

게임 내용이 현실적인가요?

선량·차폐·구름 도착 시각 같은 숫자는 단순화한 게임용 가정값입니다. 대신 모든 정답 행동은 원자력안전위원회·국민재난안전포털 「원전사고」·울산광역시 방사능재난 행동요령·행정안전부 지진 행동요령·미국 CDC·FDA 같은 공식 자료에서 왔고, 결과 화면에서 출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도망가면 지나요?

원전 사고에서 실내 대피 지시가 나왔을 때는 콘크리트 건물 안에 머무는 것이 바깥이나 차 안보다 훨씬 덜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게임에서도 고속도로로 뛰쳐나가면 정체 속에서 구름을 맞습니다.

'살아남았지만…'은 무엇인가요?

죽지는 않았지만 누적 선량이 게임 기준선(50mSv, 울산시 소개 결정 기준과 같은 숫자)을 넘었거나 갑상선 보호에 실패한 결말입니다. 실패로 셉니다. 10·50mSv는 보호조치를 정하는 기준이지 건강 피해 기준이 아닙니다.

어떤 언어로 할 수 있나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번체·간체)·베트남어·프랑스어·태국어·스페인어·독일어. 브라우저 언어에 맞춰 자동으로 바뀝니다.

폰으로 할 수 있나요?

네. 세로 폰 화면에 맞춰 만들었고 화면 흔들림·소리·진동이 나옵니다. 이어폰을 추천합니다.

▶ 울산 원전 사고, 방사능 구름까지 3시간 플레이